[부엌이 약방이 되는 면역력 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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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이미역국, 달래새우전, 공심채볶음
Name : 이앤에프몰 File : 20190810142510.jpg

안녕하세요? 밥해먹는 회사 이앤에프메딕스입니다. 

오늘 우리 회사의 점심은 현미밥, 목이미역국, 달래새우전, 공심채볶음, 김치입니다.


목이미역국은 목이버섯과 미역, 건새우, 무로 만들었어요.

목이버섯과 미역은 몸의 노폐물을 밀어내는데에 협동하는 좋은 짝궁이고요.
새우와 미역은 영양적으로 좋은 짝궁입니다.

항암치료 등으로 조혈작용이 필요한 암환자분들에게도 좋고요.

항암치료 중인 경우에는 건새우의 냄새가 비릿할 수 있으니 새우를 빼고 시원하게 드셔도 좋습니다.


달래 새우전은 봄나물의 대표 주자 달래를 새우와 함께 담백하게 먹을 수 있는 요리인데요.

달래를 동그랗게 말아서 안에 새우를 넣은 후 밀가루 반죽을 올려 노릇하게 구워주면 됩니다.

봄철의 산뜻한 맛을 원하시면 레몬즙으로 살짝 마무리해도 좋고요.

생강채를 올리셔도 간장이 필요 없는 색다른 맛입니다.

오늘은 밀가루 반죽에 당근을 잘게 다져 넣어 색도 이쁘고, 건강도 조금 더 신경 쓴 레시피였어요~


필리핀에서 먹었던 공심채 볶음이 맛있어 국내에도 공심채가 있나 찾아봤더니 있더라구요.

마늘과 건고추로 기름을 내어 센불에 볶으면서 간장으로 간을 하면 끝입니다.

 

공심채는 줄기가 속이 비어 있어서 공심채라고 하는데요.
주로 동남아시아에 분포하고 더운 나라에서 자라는 식물이므로 아무래도 몸을 차게 하는 성질이 있겠죠.
그래서 간장이나 된장 등의 양성의 조미료로 열을 가해 조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 어떤 점심을 드셨나요?
오늘 내가 먹은 음식이 내 세포를 이루고 곧 내가 된다는 사실, 알고 계시죠?

좋은 것을 먹으니 좋은 하루가 됩니다. 건강하세요!